트렌드에 맞춰 영상 마케팅을 시작하려는데 매출까지 나온다면 안 할 이유가 없겠죠? 

영상 플랫폼을 시작하려 해도 시간과 비용이 문제입니다. 

영상 마케팅에서 가장 큰 허들은 영상을 촬영하는 것입니다.

브이캣은 보유한 이미지를 영상화 시켜주므로 촬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

숏클립의 특성상 영상의 퀄리티보다 영상이 후킹 하는지, 많이 노출이 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.

그러기 위해서 매일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하고, 고객이 어느 영상에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 

숏클립을 운영하는 브이캣 사용자는 평균적으로 한 달에 400개의 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합니다. 브이캣이 없었다면 디자이너 없이 이렇게 많은 영상을 제작하는 일이 가능했을까요?

오늘은 숏클립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!

다음 편에서는 브이캣을 활용해 숏클립 영상을 잘 만들 수 있는 꿀팁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. 🤗